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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등 北 접경 유적지 탐방…경기, 대학생 참여자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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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여름방학 기간중 중국, 러시아 등 북한 접경지에서 진행할 ‘2018 북·중·러 대학생 통일 탐방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탐방단은 7월 23일부터 6박 7일간 북한과 접하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우수리스크 등 연해주 일대,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와 백두산·두만강 일대 항일 및 고구려·발해 역사유적지 등을 둘러본다.

코스에는 최재형 선생 생가, 이상설 의사 기념비,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윤동주 시인 생가, 여순감옥 등이 포함돼 있다. 참가 대상은 경기 북부에 거주하거나 경기북부에 소재한 3년 이상 대학 재학생으로, 모두 3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참가 동기서, 통일 에세이 등을 작성해 행사를 주관하는 대진대 홍보협력팀( 031-539-1085)에 제출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8-05-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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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