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포스코 ESM 5700억 투자 율촌산단 양극재 공장 건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40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포스코 ESM이 전남 여수시 율촌산단에 2차전지 원료 양극재 제조공장을 세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5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서 김준형 포스코 ESM 대표와 5700억원 투자 협약을 맺었다. 유성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 등도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 ESM은 2020년까지 율촌 제1산단 2-2블럭 16만 5287㎡ 부지에 연간 4만t 생산규모 공장을 건설한다. 공장 가동으로 340명에게 일자리를 안기게 된다. 여수 7만여㎡ , 광양 9만 5000여㎡ 부지로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중간에 있어 지리적 이점도 크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포스코 ESM은 ㈜포스코와 ㈜휘닉스소재의 공동 출자로 2012년 설립한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334억원 매출을 올렸다. 올해 13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생산된 양극재는 2차전지 선두기업인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에 납품된다. 2차전지는 충전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농기계, 로봇, 휴대전화, 노트북,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전동공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고 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신소재와 에너지 융복합산업을 적극 육성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더불어 포스코 ESM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남은 농업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 실현을 위해 미래산업 분야에서 먼저 노력하고 선점하도록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8-07-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