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버려지는 해조류 활용한 천연염색 기술 개발 성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도가 ‘바다 쓰레기’로 취급되는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염색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도는 23일 포항테크노파크(AV회의실)에서 ‘동해안 해조류 천연염색 기술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고 관련 기술을 활용한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시제품은 ?친환경 색연필 ?기능성 성인용 기저귀 ?3D프린트 필라멘트사 등으로, 특히 ㈜)신우PC가 개발한 기능성 성인용 기저귀는 의류, 섬유의 시험·검사·인증 전문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성능시험 결과, 항균 및 악취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5월 바닷가에 밀려오는 해조류를 활용해 천연염료를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지금까지 폐해조류 클로로필 녹색안료를 활용한 천연착색도료 제조방법 등 3가지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했다.

이 가운데 1개 기술은 최근 특허등록도 마쳤다.

도는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천연염료 대량 생산 시설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 등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에는 매년 3000∼4000t 가량의 해조류가 발생하고 있어 수거, 운반, 폐기물처리에 많은 인력과 비용을 들이고 있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해조류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천연염색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