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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식래 의원, 이태원 지하차도 위험 요소 빠른 개선으로 대형 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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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이태원 지하차도 진입로에(녹사평역 2번 출구 앞)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택시가 충격흡수시설을 충돌한 사고로 당시 출동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받고 구급차를 응급출동 하였으나 운전사와 승객 모두 안전하게 자력으로 하차하여 간단한 응급조치만 받고 귀가’했다고 전했다. 인명 사고로 확산되지 않은 이 사고의 배경에는 한 광역의원의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은 의정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은 평소 활발한 지역 활동을 통해 ‘이태원 지하차도의 진입로가 식별이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지방선거에 당선되자마자 제일 먼저 이곳을 담당하는 서부도로사업소에 ‘교명주를 식별할 수 있는 표식과 충돌에 대비한 시설물의 설치’를 요구하였고, 서부도로사업소는 지난 9월 시선유도봉과 충격흡수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였다.

노 의원과 서부도로사업소의 발 빠른 개선 노력은 한 달이 채 지난 19일 택시가 충격흡수시설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만약 충격흡수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인 노 의원은 “자주 다니는 길목이었는데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몇 건의 사고가 일어난 곳이라 위태롭게 보였다”며“공무원들도 세세한 곳을 다 볼 수 없기에 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또 “초선의원의 부탁을 듣고 발 빠르게 조치를 취해준 서부도로사업소에 감사하다”며 “시민안전과 관련된 것은 사소한 일이라도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협조체계를 이루는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에 관해서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가벼이 넘기지 않고 보완해 나가며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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