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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녹색도시 만든다’…양천구, 오는 23일 ‘기후변화·에너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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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오는 23일 오후 3~5시 구청 3층 양천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 등을 모색하는 ‘기후변화·에너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동주택·에너지자립마을 주민, 학교·환경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토론회에선 가정, 학교, 직장 등 분야별로 추진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위기극복 방법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에 참가하고 싶은 주민들은 오는 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팩스(2654-6614)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들 인식을 증진하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 실천을 유도, 에너지자립마을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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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