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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첫 워크숍 ‘큐브’ 우수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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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관심사는 일자리. 범계큐브 활성화도 제안

경기도 안양시는 청년정책서포터츠 첫 워크숍에서 범계큐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큐브’를 우수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일자리에서부터 창업, 복지, 문화 등 청년층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한다. 지난 1월 19세에서 39세 남녀 57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시는 청년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강연과 멘토링, 범계큐브 활동장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 워크숍에서는 청년서포터즈의 6개 팀별 연구과제 발표를 진행했다. 가장 큰 관심사인 청년층 일자리와 관련 ‘일석이조’, ‘일하는잠자리’, ‘DOA’ 등 3팀이 그간의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우수팀에 선정된 ‘큐브’는 청년공간인 ‘범계큐브’를, ‘청바지’는 청소년 참여 축제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이안양’은 재활용과 환경정책에 대한 의견을, ‘일석이조’는 청년창업정책을 각각 제안했다. 시는 청년서포트즈가 발표한 연구과제를 분석해 앞으로 청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청년서포터즈 57명과 관계공무원, 시의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청년층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청년층에 대한 맞춤형 시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관실’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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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