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노총 “4인 가구 생활비 월 579만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자녀 고교·대학생 1명씩이면 708만원 1인가구는 225만원… 최저임금 웃돌아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4인 가구의 월 평균 생활비로 579만원이 들어간다는 노동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본적인 식비(식료품·비주류 음료비) 외에도 주거비(주택·수도·전기·연료)와 교육비 부담이 컸다.

한국노총이 2일 발표한 ‘2019 표준생계비 산출 결과’에 따르면 가구주와 배우자, 초등학생 자녀 2명을 가정한 노동자 4인 가구의 한 달 평균 생활비는 579만 4279원으로, 이 중 식료품·비주류 음료비가 138만 8162원(24.0%)으로 가장 비중이 컸다. 주택·수도·전기·연료비(78만 2988원·13.5%)와 교육비(60만 9093원·10.5%)가 뒤를 이었다.

자녀가 성장할수록 교육비가 증가했다.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을 둔 4인 가구의 월 평균 생활비(684만 1105원)에선 교육비(91만 4350원·13.3%)가 주택·수도·전기·연료비(78만 2988원·11.4%)를 앞질렀다. 대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을 둔 4인 가구의 한 달 생활비(708만 4835원)에서도 교육비가 106만 5785원(15.0%)으로 치솟았다.

1인 가구 월 평균 생활비는 225만 7211원으로 올해 최저임금(8350원)을 월급으로 환산한 174만 5150원(주휴수당 포함)을 크게 웃돈다. 경영계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속도에 반발하지만 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 수준이 노동자의 현실적인 생활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노총은 5년마다 조합원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노동자 표준생계비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도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에서 활용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9-01-0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