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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 타고 증명서 발급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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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 10일 개소…주민등록 등본 등 17종 5분 내 발급


제주시가 오는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드라이브 스루’ 증명서 발급창구인 ‘차 타고 척척 민원센터’. 17종의 각종 증명서를 바로 발급해 준다.
제주시 제공
민원인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가 제주에도 등장한다.

제주시는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 해소 등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증명서 발급창구인 ‘차 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개설,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적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등 17종이다.

차 안에서 발급을 신청하면 5분 내외에 각종 증명서가 발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 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부준배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민원인들이 간단한 증명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주차를 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와 증명서 발급에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게 됐고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라이버 스루 민원센터는 광주시 광산구에서 2015년 12월 처음 도입했고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9-06-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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