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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9일 양천근린공원서 ‘2019 꿈의 놀이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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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오는 9일 오후 1~5시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에서 ‘2019 양천 꿈의 놀이터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천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모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고 전했다.

‘내 맘대로 만드는 놀이터로 나만의 행복 찾기’를 주제로 흙·나무·박스·타이어·천 등을 활용해서 노는 ‘놀이 공작소’, 밧줄놀이·나무 오르기·흔들다리 걷기 등 모험을 즐기는 ‘숲 속 모험놀이터’, 숨바꼭질·땅따먹기·기차놀이 등 특별한 놀잇감이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 재밌게 놀 수 있는 ‘맨날맨날 놀이터’, 배우와 어린이가 한 팀이 돼 공연하는 ‘문화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이 맘껏 꿈꾸고 즐기는 ‘진정한 아이들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꾸준히 놀이 환경을 개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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