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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배후단지에 국내 최대 저온복합물류센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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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배후단지인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국내 최대 저온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이원재 청장이 미국 뉴욕 소재 펀드매니지먼트 기업인 EMP벨스타의 다이엘 윤 회장과 뉴욕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항은 부산항에 이은 국내 2위의 항만이지만 부산항·평택항 등과 비교해 냉동·냉장 물류시설 유치가 부족한 상태다. 펀드매니지먼트 기업인 EMP 벨스타는 현재 경기 평택 오성산단에 연면적 16만 2000㎡의 저온복합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9-1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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