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 종합지원센터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휴식 공간 등 제공


30일 문을 연 형제복지원 종합지원센터에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및 관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형제복지원 사건피해신고센터가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는 종합지원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시는 30일 형제복지원 피해자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부산도시철도 전포역사 안에 있던 피해신고센터를 부산역 인근 초량동 사무실로 확장 이전했다.

종합지원센터는 기존 피해 신고 접수 업무 외에도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회의 장소와 휴식 공간 제공 등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 주례동의 형제복지원에서 내무부 훈령 410호(1987년 폐지)에 의거, 부랑자 단속이란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가두고 강제노역과 폭행을 일삼은 인권유린 사건이다.

부산시는 2018년 9월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오거돈 부산시장의 사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피해신고센터 운영, 피해자 실태조사 용역 추진 등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20-01-3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