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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상담실’이 호평을 받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1년간 주민 1100여명이 전문가상담실을 이용했으며,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90.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문가상담실은 구민들에게 법률·세무·노무 관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됐다. 매년 신청 건수가 꾸준히 증가, 지난해엔 2018년 대비 14.1%가 늘었다.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46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생활법률(민사·형사·가사), 세무(양도세·상속·증여·취득), 노무(임금체불·부당해고·산업재해) 분야를 상담한다. 구민 1인당 월 1회, 30분에 한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법률 상담은 월~금요일 오후 2~4시, 세무 상담은 화요일 오전 10~12시, 노무 상담은 목요일 오전 10~12시, 구청 제2별관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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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