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14일 신년인사회…병오년 구정 방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해 드려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십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 구는 내 손으로 지킨다”…강북구, 불법유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건축 현장 안전 높이고 일자리도 만들고… 강서 ‘일자리 공유 통한 공사장 관리 사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가 지역 주민을 건축 공사장 신호수나 교통안내 요원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공유를 통한 공사장 안전관리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구는 “신호수, 교통안내 요원 등 관리 인원을 채용하지 않거나 소수 인원만 채용하는 건설 현장이 많아 공사 차량을 이용한 작업 과정에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여건과 현황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채용, 건축 공사장 주변에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건축 허가 조건에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지역 주민을 신호수나 교통안내 요원 등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구는 장기적인 현장 관리 필요 인력도 구와 협의해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건축공사 관계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강서구엔 지난달 기준 140여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공사장 안전관리에 참여하게 되면 공사장 인근 보행 안전도 확보하고, 건축주와 주민들 사이의 분쟁도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장 안전 정책을 꾸준히 발굴,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20-03-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수상 넘어 ‘격상’”…영등포구, 2025년 평가판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등 최고 단계 평가로 격상

광진구, 1인 가구의 든든한 친구…무료 건강검진 지

건강검진으로 질병 조기 예방 및 건강관리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