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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주민 우려가 커지자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구민의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구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마포구청 2층 종합민원실의 안내데스크를 잠정 중단했다. 대신 ▲간부급 직원의 워킹가이드 ▲민원안내 키오스크 업그레이드 ▲무엇이든 상담창구 등을 통해 민원 안내 및 대민 봉사를 꼼꼼히 챙겨 구민들이 안내데스크 운영 중단에 따른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구 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직원들이 같은 시간대에 함께 이용하는 구내식당의 운영 방식을 바꿔 점심시간을 셋으로 구분해 부서별 이용시간을 나누는 등 순차적으로 이용하게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3-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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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