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코로나 컨설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500개 점포에 정부 지원 정책 안내

위기단계 격상되자 전화 상담 활용
신청 안 해도 찾아가는 ‘적극적 복지’

서울 송파구의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

송파구는 지난 2월 11일부터 관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점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집중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다. 현재까지 약 2500개 점포에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 2월 6일 가락동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한 직후 해당 지역 점포들의 불안함을 달래 주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두 2000개 점포에 희망플래너가 일일이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방문 상담을 중단하고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코로나19 지원 안내를 지속하고 있다.

문정2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A씨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한 명 있던 아르바이트생마저 내보내고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 “희망플래너가 자금 지원 정책은 물론 영업 컨설팅, 1인 고용보험 신청서 작성까지 직접 도와줬는데 기계적인 안내가 아니라 사정을 들어주고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는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각종 정부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신청 절차를 도와주는 송파구의 복지 서비스다. 신청자에게만 정책을 시행하는 소극적 복지가 아닌 정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적극적인 복지의 개념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희망플래너 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모두 1만개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점포를 방문해 각종 지원 정책 활용을 안내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4-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