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구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일자리 연계형 ‘마곡 도전숙’ 201세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군포시, 실직자·무급휴직자에 3개월 긴급 생계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인 가구 월 45만원, 5인 가구 145만원 지원

경기도 군포시는 실직자, 무급휴직자 등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단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한시적으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시가 마련한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대책’에 따르면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휴·폐업, 무급 휴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저소득층을 지원한다. 월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5만원, 2인 가구 77만원, 3인 가구 100만원, 4인 가구 123만원, 5인 가구는 145만원이다. 3개월에 걸쳐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재산상 손실이 커진 점을 감안해 지원신청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지원 신청 재산기준은종전의 1억 1800만원 이하에서 1억 6000만원 이하로, 금융재산 기준은 1인 가구 기준으로 500만원 이하에서 675만원 이하로 각각 완화했다. 소득기준은 1인 가구 기준으로 131만원 이하이다.

재산, 금융, 소득 등 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시켜야 지원받을 수 있다. 완화된 지원 기준은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며, 발굴 및 신청에서 지원까지 2주 안팎이 소요될 전망이다.이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시비를 합쳐 모두 23억원이 투입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소득이 끊기거나 줄어든 위기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