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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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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지난 6월 4일 특수교육의 실정을 점검하고 특수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강창욱 교수(강남대 특수교육과)는 “특수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념적, 이론적 통합교육에서 벗어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 과장은 “‘제5차 경기도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으로 다양한 형태의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신설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이어 토론을 맡은 정순경 회장(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과 박희량 회장(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시흥지부)은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로서의 경험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과 함께 장애학생들에게 맞는 ‘부분적인 분리 교육 및 전문적인 통합교육’의 절실함”을 호소하며 “특수학교, 특수학급, 일반학급 등 교육을 선택할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끝으로 정혜선 팀장(시흥장애인복지관)은 장애학생이 가진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단순한 직업교육 뿐만 아니라 자립생활, 일상생활, 문화여가 활동 등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사업의 연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논의들이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에 실제적 도움이 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기회가 제공돼 나아가 사회통합과 장애학생의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본의원도 제1교육위원회 의원으로 오늘 논의된 정책들이 특수교육 현장에 잘 정책되고 시흥시에 특수학교가 설립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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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