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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가파른 화곡동 까치산, 안심 골목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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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로·따릉이 대여소·CCTV 등 설치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구불구불하고 지저분한 골몰길이 새롭게 꾸며진다.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가 들어서고 전기따릉이의 대여소, 스마트 도서관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과속단속 폐쇄회로(CC)TV 등이 설치된다.

서울 강서구는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가 선정되면서 3년 간 모두 10억원이 투입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도시재생 사업과 달리 골목길 단위로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사업지로 선정된 화곡본동 까치산로4길 일대는 낡은 주택이 많아 골목길 재생의 필요성이 크다. 특히 가파르고 높은 골목길이 많고, 초등학교가 지역에 있어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안심 골목길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골목길 재생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사업지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 3년간 총 1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화곡본동 일대 주민의견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골목길 환경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는 한편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골목길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10-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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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