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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경기도의원, 도 보건환경연구원 오프라인 정보제공 확대 방안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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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지나(민생당·비례)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보, 보건환경백서 등 출판물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보도자료에서 도민에게 연구성과를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책자 발간, 홈페이지 활용 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연구원보를 시작으로 6월 보건환경백서, 7월 시각장애인용 손 씻기 소책자 등 보건·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연구와 검사실적, 취약계층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인쇄, 출판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지나 의원은 “출판물 등을 도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으나, 홈페이지 확인 결과 배포를 어디에서 어떻게 하는지 불확실하고, 페이스북·트위터에는 부실한 자료가 올라왔다”며 “정보 취득을 원하는 도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정보제공 확대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식품·농수산물 안정성 검사결과 발표시 적발된 상품 정보가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공개됐다고 지적하며 “도민이 피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피해방지를 위해 제품정보 공개를 검토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 오조교 원장은 “내부 검토를 통해 공개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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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