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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천 복원 옛 물길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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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공원 삼거리~안양천 구간 복원


GTX-C 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 인근 산본천 복원 조감도. 군포시 제공
경기도 군포시가 콘크리트 구조물로 뒤덮인 산본천을 복원해 옛 물길을 되살린다. 시는 1990년대 산본신도시 조성 시 복개한 산본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안양천 합류부~한얼공원 삼거리 구간 1km 정도를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친수공간으로 꾸미기 위해서다. GTX-C 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을 지나 안양천으로 흐르는 산본천 옆에는 공원도 조성한다. 복원한 산본천에는 폭 3m의 산책로와 편도 1차로의 도로도 만들 계획이다.



산본천 복원은 인근 토지 확보가 쉽고 사업이 가능하다는 교통영향분석 결과도 나왔다. 군포시민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주민 82%가 산본천 복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시 건설과장 등 직원들은 산본천 복원을 위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안양 삼막천을 방문, 복원 과정과 성과를 살폈다.

초막골에서 금정역까지 3km 구간을 흐르는 산본천은 산본신도시 개발로 복개해 도로로 이용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수차례 사업 추진을 검토했지만 예산, 교통 등 문제로 이루지 못했다. 민선 7기 출범 후 시와 시의회가 산본천 복원 필요성에 공감해 올해 본예산에 산본천 복원 용역 계획을 반영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시는 내년 해당 구간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수생태계 복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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