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재명 “尹 ‘왕’자 보고 웃었다…안 보이는 데 그리지 그랬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답답해서 그랫겠지만…웃어 넘기면 좋겠다”

송영길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는 사람”
정청래 “왠지 박근혜 ‘우주의 기운’ 연상돼”
지난 1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대선 경선 5차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튜브 MBN 방송화면 캡처
이재명 경기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바닥에서 포착된 ‘임금 왕(王)’자에 대해 “‘왕’자를 보니 갑자기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생각이 나서 웃었다”고 꼬집었다.

이 지사는 지난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경선 후 취재진으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자 “댓글을 재밌게 읽은 것이 있는데, ‘무당’ 층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웃어넘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답답해서 그랬겠지만 안보이는 데 새기지 그랬다 싶다”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방송토론회에서 후보들과 공방을 벌이다 손바닥에 ‘왕’자를 새긴 모습이 포착돼 역술적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윤 전 총장 측은 “지지자가 격려 차원에서 그려줬는데, 분장실에서 잘 지워지지 않아 방송에 그대로 나왔다”고 해명했다.

정견발표하는 이재명
2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정견발표하고 있다. 2021.10.2 연합뉴스
이에 대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러다가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시대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조롱했다. 그는 “국민을 위해 가장 봉사해야 할 1번 일꾼인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주술에 의거한 것인지, ‘왕’자를 써서 부적처럼 들고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냐고 했더니, 윤석열 후보가 가리는 부적으로 ‘왕’자를 적어 나온 것 같다. 참으로 가관”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의원은 “헌법 1조도 모르는 자가 부끄럽게도 손에 ‘왕’자를 새기고 토론회에 나왔다. 정신머리도 썩었지만, 왠지 박근혜의 ‘우주의 기운’이 연상된다”며 “차라리 왕자 복근을 만드시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