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합천 전두환씨 호 딴 ‘일해공원’ 명칭 변경 놓고 주민 찬반 팽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사 주체별 의견 달라… 군, 계속 논의

전두환 전 대통령 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놓고 경남 합천군 주민의 의견이 팽팽하다.

31일 경남 합천군에 따르면 최근 6개 지역신문사가 공동의뢰해 리얼미터가 지난 6~7일까지 만 18세 이상 군민 739명을 조사한 결과 ‘일해공원의 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49.6%를 차지했다. 반면, ‘일해공원의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40.1%로 조사돼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앞서 지역 시민단체인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 운동본부’가 황강신문과 함께 자체 조사 한 결과에서는 명칭 변경 찬성이 56.0%, 반대가 36.0%로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합천군은 추후 간담회를 열고 군의회 의견을 수렴한 다음 후속 절차를 논의할 방침이다. 그러나 사실상 이견 조율이 힘든 사안인데다 군의회도 여론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의견이 첨예하게 갈린 상황이기 때문에 명칭 변경을 둘러싼 갈등을 봉합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2004년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한 일해공원은 2007년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일해(日海)’를 딴 ‘일해공원’으로 바뀌어 14년째 찬반 논란에 휩싸여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21-11-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