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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처우 열악 전문성 결여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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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민주·비례)이 10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사업의 효율성 문제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공성 강화 문제를 언급했다.

최 도의원은 “안성휴게소의원 일일 평균 내원환자가 20명 미만인데, 인건비만 월 4200만 원이 넘게 든다”면서 “향후 사업의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진행하고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도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민의 심리 및 정신 관련 문제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중요한 곳인데 정작 직원들의 처우는 열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의 평균 재직기간은 2019년 기준 52.9개월, 2020년 기준 51.6개월, 2021년 기준 51.6개월로 점점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최 도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직원의 전문성은 결국 장기근속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다”며 “근무 환경이 열악하면 직원 퇴사율과 이직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센터를 이용하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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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