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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서울시의원 |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봉은사역사거리에서 삼성역사거리까지(597m) 지하7층의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상업공간 등을 포함하는 구조물로서 향후 삼성~동탄선, GTX-A·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을 연결한다.
정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를 ’28년 4월에 개통할 예정이나, 국토부는 삼성~동탄선을 ’23년 12월, GTX-A노선(운정~삼성~동탄 운행)을 ’24년 6월에 개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각 시설의 개통시기 불일치로 약 4년 정도 열차가 삼성역에 정차하지 못해 반쪽운행을 해야 할 실정이다.
정 의원은 지난 8월 제302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 시에도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으로 삼성~동탄선은 수서역 회차, GTX-A노선은 서울역 회차하는 것에 대한 시민불편, 철도노선의 수익성 저하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정 의원은 “복합환승센터 개통지연은 서울시 내부 조직 간 불협화음, 허술한 사업계획 그리고 정부와 미숙한 업무협의로 발생한 인재다”라고 말하고, “지금이라도 서울시 내부 조직 간 그리고 정부와 조속한 협의를 거쳐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개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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