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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구영향평가센터 운영… 정책·예산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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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연구원에 인구영향평가센터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데 선제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연구원에 인구영향평가센터를 설치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인구영향평가센터는 부산의 인구정책을 유형별로 체계화하고 이를 관리·조정·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구정책 계획과 시행이 인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인구영향평가도 진행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선·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인구감소 대응이나 인구구조 개선 등에 효과가 큰 신규 사업은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영향평가센터의 운영은 부산의 인구 특성을 파악하고 인구정책과 관련한 행정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지표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2022-04-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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