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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세요, 코로나 후유증 괴로운 강북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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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이상 지속 구민 대상
상담 뒤 정밀 진료 연계도

서울 강북구는 ‘롱코비드 후유증’ 환자를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호흡곤란, 인지장애, 피로감 등의 후유증을 겪는 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롱코비드 후유증 환자는 상담센터에서 전문의에게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후 최소 2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정밀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강북구에 있는 코로나외래진료센터로 이송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다면 정신상담사와의 면담이 가능하다. 강북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운동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진료와 상담 비용은 무료다. 단 처방이 필요한 경우 진료비 소액이 청구되며, 의료 기관과 연계해 진료를 받을 땐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최선을 기자
2022-06-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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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