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코로나19 속 청소년이 겪은 어려움 1순위 ‘몸무게 증가·체력 저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소년활동진흥원, 692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이어 스트레스·미디어 이용 시간 증가, 친구들과의 소통 순


청소년들이 겪은 코로나19 속 일상의 어려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청소년들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느낀 어려움 중 몸무게 증가, 체력 저하 등의 신체 변화를 가장 심각하게 의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개 시·도의 12∼19세 연령 청소년(초5∼고3 및 학교밖 청소년) 69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 속 고충을 묻는 질문에 청소년의 14.0%가 ‘신체 변화’를 꼽았다. 스트레스 증가(13.5%), 미디어 이용 시간 증가(12.3%), 친구들과 소통의 어려움(11.2%)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 보면 여성 청소년이 남성 청소년보다 신체 변화로 인한 어려움을 더욱 호소했다. 여성 청소년은 신체 변화(24.4%), 미디어 이용 시간 증가(21.5%), 스트레스 증가(20.1%) 순으로 답했다. 반면 남성 청소년은 스트레스 증가(20.7%)가 고충 1순위였다. 이어 신체 변화(17.9%),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외로움(16.3%) 순이었다. 초등학생 고학년은 미디어 이용 시간 증가, 중학생은 신체 변화, 고등학생은 스트레스 증가가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생각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는 일상의 행복(15.5%), 친구·가족 등과 소통(13.4%), 신체 건강(13.1%),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시민의식(10.5%) 등을 꼽았다. 특히 초등학생보다 중·고등학생 연령 청소년이 시민의식에 대해 이전과 달리 생각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배나 높았다.

코로나19로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일로는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16.0%), 박물관·미술관·영화관 등 방문(12.5%), 다중이용시설 이용(11.9%) 등의 응답이 많았다. 일상 만족도(5점 만점) 질문에서는 가족과의 관계가 평균 3.33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체활동 만족도가 평균 2.86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슬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