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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일 국채보상로 일대서 열려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이 오는 8~10일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열린다.

‘다시 축제로! 페스티벌 이즈 백(Festival is back)’이란 슬로건 아래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규모 시민 퍼레이드와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 거리예술제 등으로 구성된다. 8일에는 해외 퍼레이드팀의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9일엔 250명의 시민 퍼레이드팀을 선두로 2000여명이 함께하는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도 계획돼 있다. 디제이(DJ) ‘아스터&네오’와 ‘노라조’의 ‘파워풀나이트’가 진행되며 폐막식 후 ‘노브레인&크라잉넛’의 ‘스트리트 펑크쇼’도 펼쳐진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도심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모처럼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2022-07-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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