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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하수관로 결함 탐지해 재난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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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AI 혁신기술’
노후 건축물 사고 사전 방지도


로봇이 촬영한 하수관로 내부 영상에서 파손 여부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감지한 모습(사각형).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인공지능(AI)으로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은 7일 마포구 상암동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열고 ‘재난·안전 예방을 위한 AI 혁신기술’을 발표했다.

재단은 이날 싱크홀 사고의 주원인 중 하나인 하수관 파손 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AI 기반 하수관로 결함탐지 시스템’을 소개했다. 하수관로 내 로봇을 투입해 촬영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스스로 인식해 균열이나 파손 여부를 식별하는 기술이다. 사람이 하수관로 내 CCTV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도시 항공사진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무허가 건물 및 불법 증·개축된 건물을 적발하는 ‘AI 기반 도시 변화 탐지 시스템’도 소개됐다. 이 기술을 통해 노후 건축물 사고 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해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서울의 공간정보데이터를 활용해 반지하 주택 등 서울 내 침수 취약 지역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09-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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