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게장반상·탄두리치킨, 지구촌 섬의 맛과 멋… ‘오감 매력’ 즐겨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양생태섬 등 8개 전시관 이색적
여수 여객선·도선 운임 50% 지원
숙박비 등 1인 최대 10만원 제공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에서는 박람회의 랜드마크인 주제섬을 비롯해 해양생태섬, 문화섬, 미래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는다. 각 전시관은 섬의 자연과 문화, 미래, 먹거리 등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주제섬은 ‘물 위에 떠 있는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건축물에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상징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의 미디어아트가 연속적으로 펼쳐지며 낮과 밤에 따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해양생태섬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 생태 위기 상황을 제시하고 자연의 회복력과 인간의 공존 노력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한다. 미래섬은 도심항공교통(UAM)과 수소선박 실물 전시를 통해 섬과 첨단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보여주며, 문화섬에서는 세계 각국 섬의 전설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공간인 보물섬, 해외 지방정부·기업의 사업을 소개하는 국제교류섬 등도 마련됐다.

특히, 식당·마켓섬에서는 벌교 꼬막튀김, 게장반상, 여수 노을 서대회무침 등 남도의 맛부터 시칠리아 올리브 오일 파스타, 괌·타히티 플래터, 인도양 탄두리치킨 등 세계 각지의 맛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또 다른 매력은 주행사장을 벗어나 실제 섬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다. 개도에서는 ‘섬섬캠핑’과 모전몽돌해변, 청석포 등을 잇는 섬스팟투어를 즐길 수 있다. 금오도에서는 18.5㎞ 길이의 비렁길 트레킹과 스탬프 투어, 안도마을과 막걸리 제조 체험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여수 관내 여객선·도선 전체 항로에서 타 지역민 여객 운임의 50%를 지원하고, 금오도·거문도 등 10개 섬에서는 숙박비·식비·여객선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 섬을 본 뒤, 실제 섬으로 여행을 떠나 직접 섬을 경험하는 것까지가 이번 박람회가 제안하는 새로운 섬 여행인 셈이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2026-09-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