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서울 최우수 민원서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포항 ‘당뇨 억제 쌀’ 최적 재배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시 대비 대입전략 고민, 강서구가 해결해줍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공원, 구민 뜻대로”… 용산 대변인의 원칙[의정 포커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현장 방문·토론회 등 목소리 수렴
여야 협치로 상생의 의회 만들 것”


오천진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

“용산공원 조성은 역사적·지리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구민들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용산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개발돼야 합니다.”

오천진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용산공원은 특별법에서 규정한 대로 민족성·역사성·문화성을 갖춘 여가휴식·자연생태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는 기본 이념에 충실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 용산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개발’을 꼽은 오 의장은 “용산구는 경부선 지하화를 비롯해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용산 국가공원 조성 등 국가적인 사업들이 산적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이 숙원 사업이었던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공론화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토론회 개최, 결의안 채택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선 구의원인 오 의장은 9대 용산구의회에서 의원 간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장은 “9대 용산구의회는 국민의힘 의원 7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으로 구성돼 있어 구민들이 양분화돼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저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서 다수당이라고 독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오로지 구민과 용산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협치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화합을 위해 당리당략을 지양하고 의원들끼리 서로 돕는 미덕이 넘치는 의회, 서로 존중하며 상생해 나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장은 “그동안 3선 의원으로서 용산 곳곳을 돌아다니며 용문 전통시장 아케이드 공사 및 화장실 환경 개선, 지난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선정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고 용산 정비창 국제업무지구 조성을 위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돌아다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이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10-03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 “숲속에서 책 읽는 기쁨, 누려보세요”[현장

수목원 내 ‘항동푸른도서관’ 개관 도서 1만여권·열람석 71석 마련 성공회대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 문헌일 구청장 “주민에 힐링 선사”

용산 “화재취약 가구에 경보기 설치해드릴게요”

HDC현산, 경보기 364대 기탁 16개 동별로 지원 대상 선정

중랑, 집에서 의료서비스 받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어르신 집 찾아가 진료·간호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

가정 방문해 건강·난방 등 점검 중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 복지사가 외출 동행·식사 관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