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태릉~구리 갈매~남양주 다산·왕숙 ‘트램’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리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중

경기 구리시가 인접한 서울과 남양주 일대 신도시를 연결하는 첨단 순환 트램 도입을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택지로 개발됐거나 개발 예정인 서울 태릉∼구리 갈매∼남양주 다산·왕숙 지구로 이어지는 약 10㎞에 순환형 트램을 설치하는 방안을 해당 자치단체와 협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트램은 노면전차로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일반 전철보다 공사비가 적은 데다 교통약자도 승하차하기가 편리하다. 시간대에 따라 차량 편성을 조절해 시간당 1만 5000∼2만명을 수송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이라는 장점도 있다.

구리시는 이미 서울시에 트램 도입을 제안했으며 다음달 남양주시에도 이런 방안을 설명하고 협의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이들 기관과 협약(MOU)을 체결한 뒤 공동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제5차(2031∼2040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나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할 방침이다.

앞서 백 시장은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난을 해결하고자 첨단 순환 트램 도입을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백 시장은 “트램은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난을 해결하는 획기적인 교통수단”이라며 “서울시·남양주시 등과 협력해 트램을 반드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2022-10-3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