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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아파트 맞춤형 ‘현장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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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공무원 등 점검반 진단


서울 양천구 아파트 단지 전경.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맞춤형 현장 컨설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요청 단지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사와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단지를 찾아가 관리업무 전반을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장기수선제도 ▲회계처리 기준 ▲관리비 사용 ▲공사, 용역사업자 선정 관련 주요 사례 등이 컨설팅 대상이다.

구는 지난 3월 목동대원칸타빌 1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개 단지의 진단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1곳을 추가해 최종 5개 단지의 컨설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운영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아파트도 현장 컨설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컨설팅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 주체와의 소통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운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단지별로 특화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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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