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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서울시의원, 공중선 지중화사업 예산 18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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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서울특별시로부터 정의여중 입구 교차로에서부터 창원초교 교차로까지 800m 구간의 공중선 지중화사업 관련 예산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공중선 지중화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공간기능 증대,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전기공급의 안전성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 의원은 “공중선 지중화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 진동 등 주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따르겠지만 주민 안전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후에도 주민 안전을 고려한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중화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가 50%, 나머지 비용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각각 25%를 부담하고, 서울시가 자치구에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로 전 구간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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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