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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 돌입... 내년 예산안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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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제274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모습.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내년도 살림규모를 확정할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 나선다.

시의회는 21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1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31건, 2022년도 제5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먼저 회기 첫날인 금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광명시장의 시정연설,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으며, 2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된 조례안 및 일반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광명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 1조 535억원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는 2022년도 당초 예산안 보다는 9.9%인 957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아울러 다음달 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송부된 2022년도 제5회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을 종합 심사한다.

끝으로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안성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내년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이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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