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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공항 부지, 종자산업 메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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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개발 계획 폐지 고시
전북 “농생명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공항개발사업이 취소돼 21년 넘게 방치됐던 전북 김제공항 부지가 종자산업의 메카로 변신할 전망이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이날 김제공항 개발 기본계획 폐지를 관보에 고시했다. 2001년 7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지 21년 4개월 만이다. 앞서 국토부와 전북도는 공항시설법에 따라 지난 9월 27일까지 김제공항 기본계획 폐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김제공항 부지 160만㎡의 이용 방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지 소유권은 서울지방항공청에서 기획재정부로 이관돼 국유 재산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부지 소유권을 무상양여 방식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전해 종자산업 위주의 농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선 공약사업인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의 최적지로 김제공항 부지가 꼽히고 있다.

김제공항은 1998년 정부에서 공항 건설을 확정한 뒤 2002년 480억원을 투입해 부지 매입까지 마쳤다. 그러나 감사원이 김제공항의 수요가 과다 예측돼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해 공사가 중단됐다. 2008년에는 공항 건설 계획이 전면 취소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2022-1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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