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산 간척지 AB지구에 청년 스마트팜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서산·현대건설 업무협약
청년농에게 주택·농지 지원

충남 서산시 AB지구 330만㎡에 청년 농업인들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농업 발전을 주도할 스마트팜 영농단지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5일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산 AB지구에 청년들의 농업 진입 장벽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영농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성 예정인 영농단지는 330만㎡ 규모로, 도유지와 현대건설 소유 농지,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비축 농지 등을 활용한다. 영농단지 내에는 10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설치한 뒤 청년들이 임대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머지 농지는 청년들이 임대해 농사지을 수 있다.

충남도는 영농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 주택을 마련하고, 현대건설은 청년농업인이 영농하는 데 필요한 농지 확보, 부지 조성, 농지 임대 등에 나선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청년농업인 유입 및 육성 계획에 따라 2026년까지 청년농업인 육성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등 농업 구조 개선에 59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영농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김 지사는 “매년 300명씩 청년들에게 농지와 자금을 제공하고 영농 교육과 실습으로 농업 창업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청년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농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2022-12-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