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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아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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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8일 진행된 아름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이성헌 서대문 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1회째 이뤄지고 있는 아름장학회 장학재단은 운영진의 기획력과 봉사정신, 특정인의 기여가 아닌 일일 찻집 운영과 소액 찬조 등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름이라는 단어는 ‘아름다운 사회,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자연’을 뜻하고 있어, 장학회의 따뜻한 봉사 정신과 손길이 지역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름장학회는 황춘하 (전 서대문구의회 의장) 전 의원의 제안으로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어 결성되었고, 어려운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일일 찻집은 연말 중요 지역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에 김 의원은, “이와 유사한 장학회는 일회성 행사가 다수이고 특히 지속성 여부가 큰 문제인데, 아름장학회는 11회째 이어오며 대단한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인사말을 통해 월드컵 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16강에 진출한 것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과 기술을 닦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아름장학회 운영은 황춘하 전 의원의 제안과 운영진의 기획력과 봉사정신, 재원확보의 다양성이 하나로 맞물려 오늘의 성과물을 가져왔다”고 언급하며, 이는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보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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