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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고속도 건설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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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확보

전남 여수~순천 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에 따르면 2023년도 예산에 여수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주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에 여수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포함되면서 지난 20년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지만 실현되지 못한 여수 고속도로 개통에 대한 숙원이 현실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과 여수상공회의소 등은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여수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여수국가산단의 물동량뿐 아니라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순천과 보성·구례군 등 인근 지자체 주민들은 여수와 순천을 잇는 현재의 자동차 전용도로로도 충분한데 고속도로를 건설하려는 것은 여수만을 생각하는 지역 이기주의라고 불만을 쏟아 내고 있다. 자동차 전용도로가 고속도로로 바뀔 경우 연간 수십억원에 달하는 통행료가 청구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요금 지출과 여수산단 물류비 증가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수조원이 들어가는 고속도로 신설보다는 여수~순천자동차도로의 고속도로 승격이 거론되고 있다. 2012년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개통된 순천~여수 간 자동차도로는 순천 신대교차로에서 여수 돌산삼거리 앞까지 38.8㎞ 구간이다. 왕복 4차선의 시속 80㎞ 구간으로 20분이면 도착한다. 이 도로가 고속도로가 될 경우 1종(승용차 기준)은 기본요금 900원에 ㎞당 44.3원이 부과돼 여수~순천 38.8㎞ 이용 시 편도 2620원을 납부해야 한다.



여수 최종필 기자
2022-1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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