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종로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차량감지 단말기 설치
정문헌 구청장 “장애주민 편리 위한 복지 선보일 것”


서울 종로구가 설치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기술 차량감지 단말기.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장애인 가구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도 지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스마트 차량감지 단말기 10식을 설치했다. 장소는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관내 서울대학교 병원과 경희궁자이 아파트다.

주차구역 뒤편에 자리한 단말기는 차량 진입 시 번호판을 인식해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니면 음성 방송을 내보낸다. 방송 이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관리 플랫폼을 통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장애인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수리비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등록된 국민기초생활수급 장애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일반등록 장애인이며 지원 보장구는 전동스쿠터, 전동 및 수동휠체어다.

금액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원, 일반장애인은 10만원 한도다. 한도 내 횟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절차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의뢰서를 작성한 후 종로구와 협약을 맺은 지정 업체(휠로피아, 액티피아)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 요청을 통해 수리기사의 가정 방문 서비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구는 수리기간 중 필요 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차량감지 단말기 설치와 휠체어 수리비 지원 사업이 장애인 이동권 증진과 주차편의 제공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생활에 편리함은 더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