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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남 전남도의원, ‘리버스 멘토링’ 운영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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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확대 기회로 삼아야


김진남(순천5)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전라남도의회 김진남(순천5)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리버스멘토링의 시행이 MZ세대에게 선배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운영상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6일 ‘리버스멘토링’의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리버스멘토링은 선배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이다.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김진남 도의원은 “조직문화 공감을 위해 운영하는 리버스 멘토링이지만 MZ세대에게는 선배님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 또 다른 고민이 되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교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보완책 마련과 폐교를 활용한 안전체험시설 활용 등도 강조했다. 특히 남녀공학 학교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의 홍보 등을 언급하며 전남교육의 당면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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