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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 기재부 방문 경제부총리에 별내선 연장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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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3일 주광덕이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별내선과 진접선을 잇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하철 8호선 남양주 연장인 별내선은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서울 암사역∼별내역 12.8㎞에 건설 중이다.

남양주시는 여기에 더해 지하철 4호선 연장인 진접선 별가람역까지 3.2㎞를 추가로 이으면서 그사이에 별내중앙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면서 적은 사업비로 남양주를 비롯해 수도권 동북권과 남부권을 최단 거리로 잇는 철도 네트워크망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사업은 제4차(2021∼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으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 시장은 “별내선 연장은 단절된 8호선과 4호선을 연결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 부총리는 “남양주 3기 신도시는 향후 인구 급증에 따른 교통 불편 발생이 명백한 만큼 별내선 연장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남양주시 건의 사항을 검토해 협력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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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