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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만원… 진로 장려금 신설
청소년 해외연수 4년 만에 재개

강원 화천군이 최우선 정책 목표인 ‘아이들 잘 키우고, 어르신 잘 모시는 화천’을 구현하기 위해 청소년과 어린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화천군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한 학생을 위해 진로 장려금을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달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화천군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역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직업위탁교육생(일반고)과 현장실습생(특성화고)에게 최대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부동산 임차비(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직업위탁교육생 10개월, 현장실습생 3개월이다.

군은 청소년 해외연수도 4년 만에 재개했다. 지역 중고생 23명이 지난 1, 2월 사이 3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어학연수를 가졌다. 비용은 군이 전액 부담했다. 군은 여름방학에도 11개 팀 61명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보낼 예정이다.

또 군은 미국 명문대 출신의 원어민 보조교사 9명을 지난달 지역 학교와 외국어아카데미에 배치했다. 이들은 연말까지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돕는다.

군이 지원하는 ‘통 큰 장학금’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대학 등록금 전액을 주고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비도 100% 지원한다.

군은 보육에도 힘을 쏟는다. 연말까지 운영하는 키즈문화 아카데미에서는 미취학 5~7세 아동들이 힐링아트, 창의가베, 발레, 요리, 놀이체육을 즐길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람이 곧 화천의 미래 경쟁력이고, 교육은 시기가 중요하다”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화천 김정호 기자
2023-04-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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