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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국민대, 콘텐츠·디자인 분야 발전위한 협력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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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재(왼쪽) 국민대 총장과 민세희(오른쪽) 경콘진 원장이 국민대 본부관에서 콘텐츠 및 디자인의 발전에 기여하는 개발·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국민대학교와 국민대 본부관 203호에서 콘텐츠 및 디자인의 발전에 기여하는 개발·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콘진과 국민대 및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는 콘텐츠의 개발 및 연구협력, 전시·포럼 등의 기획·진행 등에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 강윤희 국제교류처장, 최경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장, 장중식 조형대학장과 민세희 경콘진 원장, 차상철 경영지원본부장, 이규원 지역육성본부장, 김성헌 북부권역센터장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콘텐츠 및 디자인 개발·연구의 공동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국민대 총장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국민대의 디자인 분야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 MOU를 통해 국가적인 디자인 K-콘텐츠 분야의 모멘텀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 경콘진 원장은 “K-콘텐츠의 위상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국민대와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와의 협업으로 디자인과 K-콘텐츠의 접목,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통한 시너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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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