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전 트램’ 사업비 1.4조 확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착공… 2028년 완공 목표

단일 노선 중 세계 최장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내년 상반기 착공돼 2028년 말 완공된다.

대전시는 23일 총사업비 1조 4091억원과 함께 트램 건설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규영 시 철도광역교통본부 계획조정팀장은 “당초 7492억원에서 두 배 가까이 사업비가 늘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심의를 모두 통과했다”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적정성 재검토만 남아 있어 약간의 사업비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건설 일정은 확정됐다”고 말했다. 한 팀장은 “완공되면 단일 노선 중 세계에서 가장 길고, 국비·지자체 예산으로 만든 국내 첫 트램이 된다”고 했다.

2007년 대전도시철도 1호선(지하철) 완공 후 난항 끝에 착공되는 트램은 1호선을 5~6번 만나며 시내를 순환하는 길이 38.1㎞ 노선으로, 정거장 45곳이 만들어진다. 트램 1대의 길이는 35m로 5개의 모듈로 연결돼 골목도 잘 돈다. 모듈 사이에 칸막이는 없다.

시는 1곳이던 지하 구간을 5곳으로 늘려 애초 평균 시속 20㎞이던 속도를 22㎞로 높였다. 지하철 평균 시속 31㎞에 비해 늦지만 시내버스(17.1㎞)보다 빠르다.


대전 이천열 기자
2023-04-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