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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란 순천시의원 ‘택시업계 활성화 위한 간담회’ 마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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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서선란 의원 주도로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선란(향·매곡·삼산·저전·중앙동) 순천시의원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 관내 택시업체 종사자 및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택시업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제안 설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택시업 종사자들은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과 연계를 통한 포인트(마일리지) 지원 과 결제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시청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지원과 택시전용 카드 배포, 캐쉬백을 통한 이용 활성화 등도 건의됐다.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택시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초선의 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 지역위원회 여성아동돌봄분과 위원장, 재단법인 순천방정환 지역아동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복지학 전공자로 지역의 여성과 아동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전남 최초로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보전 등을 목적으로 한 ‘순천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펴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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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