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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에 도움 안 돼” 무술 인프라 벗는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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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박물관을 발명센터로 전환
468억 투입, 2025년 말 준공 목표

충북 충주의 무술 인프라가 퇴출되고 있다.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세계무술박물관을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와 충북도교육청이 손잡고 특허청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따낸 이 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심화·발명 교육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국비와 도비 등 총 468억원이 투입돼 1만 1225㎡ 규모로 2025년 말 준공된다. 운영은 특허청과 도교육청이 함께 맡는다.

시 관계자는 “세계무술박물관이 방문객이 적고 볼거리도 많지 않아 용도 변경을 고민하다 센터를 유치하게 됐다”며 “경북 경주에 이어 두 번째 시설로 중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발명교육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에는 충주세계무술공원 이름이 탄금공원으로 변경됐다. 시는 이시종 전 충북지사의 충주시장 재임 시절이던 1998년에 시작된 충주세계무술축제도 열지 않기로 했다. 시가 무예 지우기에 나선 것은 무술 행사와 시설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안 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충북도는 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지원을 올해부터 중단했다. 세계태권도연맹 등 19개 단체로 구성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이 전 지사의 주도 아래 2016년 8월 설립됐다. 이 전 지사가 무예산업에 공을 들이면서 해마다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았지만 김영환 충북지사가 취임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선 무예산업을 두고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충주 남인우 기자
2023-05-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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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