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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지사 김태흠)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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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마음 모아 충청남도

충남도는 답례품이 11개 종류다. ▲육쪽마늘 ▲감태 ▲수삼세트 ▲게장 ▲젓갈 ▲머드제품 등으로 지난 1월부터 기부자에게 보내고 있다. 답례품 선호도는 게장, 명품수삼세트, 감태, 전통주 등으로 나타났다. 도는 하반기에 답례품 2차 선정을 한다. 박선욱 충남도 고향사랑팀장은 “농산물 중심의 11개 품목 외에 2차에서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충남 출신 유명 인사를 활용해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캠페인’을 벌이는 게 눈에 띈다. 유명인들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도정 슬로건인 ‘힘쎈 충남’과 ‘마음 모아 충청남도’라고 적고 “충청남도에 마음을 모아주세요”라고 쓴 피켓을 든 모습을 찍어 홍보한다. 지금까지 배우 강부자·정흥채·박순천, 시인 나태주, 개그우먼 안소미, 소리꾼 장사익, 작가 김홍신 등이 참여했다.

김 지사는 21~27일 일본 순방 중 시즈오카를 방문해 고향납세제(고향사랑기부제)를 시찰하기도 했다.

앞서 김 지사는 자신의 주소지(보령시)를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 30만원씩 총 420만원을 사비로 고향사랑에 기부했다. 김 지사는 답례품으로 홍성 김, 예산 사과, 서천 쌀 등을 받아 도내 다문화가족시설에 전달했다.

문의 www.chungnam.go.kr

홍성 이천열 기자
2023-05-26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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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