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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38만 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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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가맹점 발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홍보물
전남의 농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38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가입을 본격 추진, 서포터즈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문과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가맹점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포터즈 가입이 전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지난 5월 서포터즈 30만 명 가입 이후 할인가맹점 방문과 인증 온라인 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관계망을 통해 할인가맹점 방문과 인증을 하면 100여 명을 추첨해 총 300만 원의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 행사도 펼치고 있다.

특히 전남도청 실국이 동참하는 서포터즈 가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출향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우리지역 문화탐방’과 ‘서포터즈 청년지원단’ 발대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서포터즈들을 위한 할인가맹점도 220여 개소까지 늘렸으며 앞으로도 서포터즈의 전남 방문을 활성화할 관광지와 숙박시설, 식당 등 매력적인 할인가맹점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 38만 명 달성에 따라 전략홍보 및 할인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전국적인 서포터즈의 가입 붐을 조성하겠다”며 “서포터즈가 전남을 방문하면 전남사랑도민증 혜택으로 전남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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