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형도문학관, ‘기형도 시인 학교’ 문화예술 워크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3 기형도 시인학교 포스터.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 제공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오는 8월 26일· 9월 23일·10월19일 등 총 3회에 걸쳐 ‘2023년 기형도 시인 학교’(이하 ‘시인학교’) 문화예술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인 학교’는 취미 교양으로 시를 접하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문화예술 워크숍은 시를 좋아하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시를 경험해보고 싶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8월 26일에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시의 만남’은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교수와 허희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최근 상용화된 생성형 인공지능과 현대시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참여자와 함께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9월 23일 열리며 ‘기형도 시로 만드는 낭독 공동체’는 참여자 1인당 기형도 시인의 시 1~2편을 낭독하고,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박소란 시인과 방수진 시인, 허희 문학평론가가 함께한다.

‘2023년 기형도 시인 학교’ 문화예술 워크숍 프로그램.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 제공.
10월 19일 열리는 세 번째 프로그램은 ‘해설과 노래로 듣는 가을 밤의 시 ‘너는 무슨 색깔로 또 다른 사랑을 꿈꾸었을까’로, 기형도 시인의 시 ‘밤눈’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들의 시를 해설과 함께 노래로 들려준다. 허희 문학평론가가 해설과 진행을 맡고, 프랑스어로 음유시인이라는 뜻을 가진 가수 ‘트루베르’가 공연을 선보인다.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예술 워크숍은 시를 경험해보고 싶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시를 매개체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를 즐기고 문학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기형도문학관 홈페이지 내 ‘교육 및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기형도문학관(02-2621-8854)으로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